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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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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하는 사람? 한탄에서 즐거움으로!
정**  / 힐링코칭 / 50대세 / 남성 / 목수 
2017-03-08 / 375

 

노가다 하는 사람? 한탄에서 즐거움으로!



 정** / 힐링코칭 / 50대 / 남성 / 목수  




저는 전통 가옥을 짓는 목수입니다.

주말이면 서울에서 열리는 영성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서울에 올 때마다 숙소 삼아 가는 찜질방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그 찜질방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저보다 좀 더 젊어 보이는 남자가

탈의실에서 옷을 벗어 툭 던져 넣으며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힘들어 죽겠어.”


그분은 옷을 하나 더 벗어 던지며 말했습니다.


“하… 힘들어 죽겠어.”


두 번이나 그러는 걸 보면서, ‘참 힘드신가 보다. 얼마나 힘든 일을 하길래 저러시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정말~ 힘들어 죽겠어.”라며 속옷을 벗어 탁~! 집어넣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분의 모습을 보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분을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다른 사람을 떠올리면서 그분이 잘되기를 기원하는 축복 명상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이전 같으면 참 못나고 불쌍해 보였을 그분에 대해

참 힘든 일을 하는가 보다. 정말 귀중한 분인데.’ 라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다가가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노가다 해요!”


한 번 더 물었습니다.


“노가다 중에서 어떤 일이요?”


“개잡부에요!”


힘든 육체노동을 하는 분이었는데,

자기를개잡부라고 라고 할 정도로 자기 생활이 밑바닥이라고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알고보면 저도 그 날, 평상을 만들기 위해 톱을 들고노가다를 한 날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 일이노가다가 아닌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분을 보며 제 마음이 같이 휩쓸려 불편한 생각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나도 저분처럼 힘든 일을 하는데 육체적으로 참 고달프다.’고 생각하며 동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에 대해서 축복 명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어 죽겠어.”라고 말하는 님은 영원한 존재이며, 영적인 실재(實在)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몰랐지만참나에 관한 선언으로 그분을 축복하고 싶었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서, 과연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축복 명상을 절대로 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아버지는 일찍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에서 성장하시며 돌아가시기 전까지

부산의 제 5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셨습니다.

버지는 손에 박힌 굳은살을 보여주며 넌 펜을 잡아야 해. 펜대를 잡아.”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육체노동이 너무 힘드니까 펜대를 잡는 사람들이 편해 보이셨나 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가 면사무소의 서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면 서기 정도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는 성공한 사람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도 아버지의 원대로 면 서기를 하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열망 때문에 결국 31살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제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절망에 빠져 몹시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그 어려운 시절에 참나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둘째 딸과 함께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마스터 코치님께서는이 세상에는 어둠은 하나도 없어. 밝음만 있는 거야. 좋은 것밖에 없는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움, 원망, 분노, 스트레스와 같은 것은 진짜처럼 보여도 없는 것이고

오로지 사랑과 감사, 기쁨, 밝음 밖에 없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 정말 그렇구나!’


스승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꽂혔습니다.

그 당시 제 마음은 어둡고, 나약하고, 패배적인 생각이 가득했지만,

끊임없이좋은 것밖에 없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정말 꾸역꾸역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수행한 결과, 지금의 저는 지극한 마음의 평화를 누립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지난 일들을 떠올리고보니, 더욱 진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 진리를 몰랐더라면, 노가다를 하는 그분처럼 진정한 감사와 사랑을 모르고

냥 신세 한탄만 하다가 한 세상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힘든 육체노동을 하든, 정신노동을 하든, 자신이 사랑, 감사, 즐거움 자체임을 알면 일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로 사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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